천국에서 지옥으로...

1 cubus 12 1,981

 


국명 : 나우루 공화국
면적 : 21.2 sq km
인구 : 십만 명
수도 : 수도가 없고 야렌(Yaren)이 주요 행정구역임
인종 : 말라네시아인, 폴리네시아인, 태평양의 섬 주민, 아시아인, 유럽인
종교 : 기독교, 대부분 나우루인 개신교
정체 : 웨스트민스터 스타일의 민주주의

적도 남쪽 41km 지점에 놓여진 나우루섬은 호주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4,000km 거리다.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으로 뉴욕의 센트랄 파크 7개가 적도 남쪽의
태평양에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대략적인 면적을 짐작하게 될 것이다.


-남태평양의 섬들 지도


부아다 라군(Biuada Lagoon) 주변에 작은 생태계가 분포하며 해안 주변의
50m에서 100m 높이의 녹지대 주변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나머지는
인산 광산 또는 황무지이다.


나우루 어부
드넓은 남태평양 바다에서 간단한(?) 그물로 고기를 낚고있다.

나우루는 태평양에 있는 부유한 불쌍한 아이 같다. 끝이 없는 광산으로 인해
나우루는 태평양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지만 역사적인 사람들, 문화, 산림, 토양, 부속토양이
다양하게 외국 열강에 의해 벗겨지거나 파괴되어졌다.

산림 파괴
나우루 섬 전역이 인광암으로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섬전역은
거의 파 헤처져있다.



섬의 문화는 수입된 풍습, 영양가 없는 정크 푸드, 냉장고, 텔레비젼, 전기밥솥에 의해
습격 당했으나 부분적으로 수정된 형태의 문화는 아직도 살아 남아있다.
나우루는 관광산업에 대해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고 섬 주민들도 여행자들에 대해
관심이 없으나 몇 년 안에 인산의 거품이 사라지면 상황이 바뀔 것이다.
컬러풀한 산호초가 2차 대전 때 침몰한 선박들과 섬 주변에 산재해 있고
바다는 최상의 다이빙과 낚시를 하기에 아주 적당하다.





-나우루 섬의 역사

1798년 존 페안 선장이 뉴질랜드에서 중국으로 항해하다 발견되기 전까지 이 섬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선장은 섬의 이름을 기쁜 섬이라고 했다.
유럽인이 그 후 3-40년간 이섬을 지나쳤는데 고래잡이, 노예상인, 벌목꾼, 해적이
대부분이었다. 무기와 술의 전래로 섬에 살고 있던 12개 종족간의 공동의 평화는 파괴되고
10년간의 전쟁이 발생한다.
1870년대는 섬에 있던 독일 무역상들이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독일 정부에 무기를
요청해 많은 총들이 나우루인에게 거래된다. 전쟁과 질병으로 40년간 인구가 1/3로 감소했고,

독일이 침략한 1888년 당시에는 여자 인구가 남자 인구보다 30%나 많아졌다.
나우루는 1914년까지 독일이 지배한 마샬 제도에 편입돼 있었다.

[이상은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kbb046&folder=113&list_id=8137426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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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우루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대강은 아셨겠지요...
그야말로 인류역사에 있어 지상 천국이었습니다.
산호초 위에 알바트로스의 똥이 쌓이고 쌓인 나라... 그리하여 그 똥은 결국 인광석이 됩니다.
질좋은 비료를 만들 수 있는 이 인광석에 눈독을 들인 나라들이 있었고...
그 나라들은 19세기말... 그저 물고기나 잡던 이들 원주민들을 인광석을 캐는 사람으로 만들어
인광석을 가져갔습니다.
잠시 2차 대전때는 일본인들이 이 섬에서 주인 노릇을 했지만... 곧 쫓겨나고...
결국 2차 대전 후에 이 나라 원주민들은 독립을 달성하여
예전에 자신들이 노동으로 캐어서 전체 수익의 5%쯤이나 받던 인광석 보물산의 주인이 되지요...
인광석을 캐내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인류 역사상 다시없는 지상낙원이 펼쳐졌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누구나 교육, 의료 등이 공짜였고 병역, 근로, 납세의 의무가 없었습니다.
외국에서 노동자들을 들여왔고 나우루 사람들은 누구나 정부에서 제공한 집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정부에선 나우루 국민에겐 누구에게나 수당을 지급했으니 그들은 일을 할 필요도 없었고,
전국 도로가 18km 정도였지만 누구나 벤츠며 BMW, 페라리, 캐딜락같은 고급차를 사서 굴렸습니다.
나라는 점점 흉한 모습을 드러내고 농장도 사라져 갔지만...
냉장고엔 외국에서 들여온 각종 음식물이 그득했습니다.

마냥 즐거웠던 태평성대...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만은 않았습니다.
국민들은 비만에 당뇨환자가 되어갔고 끝도 없을 것 같던 인광석도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채굴량을 줄이고 예전에 무단으로 캐어간 인광석에 대한 보상금을 호주로부터 받아내어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해외 투자도 했고 국민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어항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놀고 먹었으며 정부가 만든 어항을 해수욕장으로 사용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서 결국 인광석은 바닥이 났고... 더 이상 들어올 돈이 없어졌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일을 하지 않고 정부에게 요구를 할 뿐이었으므로...
이제 나우루 정부는 예전에 투자해 두었던 해외 부동산을 저당잡히고 돈을 융통해서
국민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해외의 떠돌이들에게 국적을 팔기도 했습니다.
스위스처럼 검은 돈들을 보관하는 은행업도 시작했습니다.
수천억달러의 검은 돈이 모였으며 나우루는 점차 마피아같은 무리나 테러리스트들이 모여드는
그런 곳이 되어갔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나우루 정부는 이런 정책들을 끌고 버티어 나갔습니다.
국민들은 여전히 정부가 알아서 해줄 거란 생각으로 놀고 먹기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9.11 사태로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파국이 닥쳤습니다.
검은 돈의 집합소였던 나우루 은행은 무너졌고 나우루는 심각한 경제난에 빠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자원도, 산업도, 자금도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등지에서 온 난민을 수용해주는 조건으로 호주에서 지원을 받아
간신히 연명을 했습니다.
경제는 거덜이 났고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자연히 사태가 험악해지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 날부터 나우루는 비자 발급도 항공편도 통신도 다 끊긴 나라가 되어서
그야말로 절해고도가 되었습니다.
2003년 3월에야 호주로부터 구조대가 파견되어 통신편을 복구했습니다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 한 나라의 국민들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아직껏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04년부터 새로이 구성된 정부는 해외 부동산을 매각해서 부채를 줄이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나우루는 지난 100여년간을 파먹은 인광석만큼 고도가 낮아져 있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이웃한 나라 투발루와 마찬가지로 곧 바다속으로 사라질 위험에 처한 것입니다.

100여년 중에 한 세대 30여년쯤을 인류역사상 최고의 낙원을 이루었던 나라...
빈부격차도 없이 누구나 원하는 만큼 잘 살았던 나라...
병역 근로 납세의 의무는 없고 모든 교육 의료 주택 생활이 공짜였던 나라...
그런 지상천국 나우루는 이제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점차 바닷속으로 가라앉아가는 나라에 아무런 산업도 자원도 없는 무기력한 국민만 남은 나라...

이 나우루의 경우에서 보듯... 한 나라의 복지 정책은 자칫하면 한 나라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갔던 영국이 걸렸던 영국병, 한때 부자나라 다섯손가락안에 꼭 끼었던 아르헨티나...
이른바 요람에서 무덤까지... 완벽한 복지 정책을 가졌다던 북구의 여러 나라들...
영국은 뼈를 깎는 고통을 받았고 아르헨티나는 모라토리움을 감수하는 수모에 고통을 받았습니다.
북구의 여러 나라들도 재빠르게 지금은 복지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다 문제점이 많은 제도들입니다.
그리하여 나온 시장경제하에서의 사회주의... 역시나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문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비효율적이라는 것,
자본주의는 빈익빈 부익부라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는 것...

한 나라의 복지정책은 물론 당연히 필요합니다만...
그것은 꼭 필요한만큼만... 그나라의 생산성이 뒷받침 해줄 수 있는 한도내에서... 해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국고가 들어가게 되고 이것은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빚을 지는 일이지요.
우리는 자식이야 어찌되든 자식에게 빚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들일까요?
우리가 그렇게라도 복지정책을 늘리려면 우리의 미래도 지속적인 성장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구부터가 이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미래로 갈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어 생산성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마구 쏟아낸다는 건... 문제가 아닐까요?

복지정책은... 한번 일단 시행하면 철회가 어렵습니다.
무료 급식, 무상 교육, 무상 의료, 각종 수당 지급...
우리가 비록 세계에서도 잘 사는 나라 축에 이젠 끼인다고도 하지만...
이중에서도 정말 꼭 필요한만큼만... 그것도 우리가 책임을 질 수 있는 범위안에서 해야 합니다.
어차피 세금을 더 내어야 하고 그러고서도 모자랄 것 같다면 다시 생각을 해 볼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잘 사는 나라들의 인프라나 국방비를 비교해 보면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먼 나라일 뿐입니다.

정치를 하는 이들이 제 이익을 위해 국민을 호도하는 것쯤... 당연스레 생각하는 이 나라에서...
내년의 선거를 앞두고 각종 포퓰리즘성 복지 정책들이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무슨 자금으로 그런 복지 정책을 합니까...?
아 뭐 지금 우리 세금이 얼만데 여기에 요만큼만 더하고 요걸 저리 돌리면...
뭐 그 정도면 충분히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하겠지요?

하지만 세금은 늘 덜 걷힐 수도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금액은 늘 모자랐습니다.
비근한 예로 댐 하나를 막으려 해도... 다리 하나를 놓는다 해도... 지하철 하나 뚫는다 해도...
애초의 예산보다는 결국은 더 많은 돈을 투입하고서야 완공이 되지 않던가요?
그것도 심지어는 몇배씩까지도...
만약 복지 정책이 새로운 게 생겼다...
눈치 빠르고 머리 좋은... 나랏돈은 먼저 보고 먹는 놈이 임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너도나도 달려들거고 애초에 필요한 사람만 이 정도면... 했던 것이 몇배로 늘어나는 건
그야말로 눈 깜빡할 새가 될겁니다.

지상천국에서 지옥까지... 나우루의 경우나 아르헨티나나 필리핀, 버어마같은 나라만 봐도
한 세대면 충분하게 나라 하나 망쳐먹는 거 금방입니다.
복지 정책... 물론 필요하고 좋은 겁니다.
어차피 내년의 선거에서 복지정책은 주요 쟁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슨 돈으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그 몇배라도 감당이 될 수 있을지...
요모조모로 잘 따져 봐야 합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부가 사실은 나라를 망치는 정부가 될 수도 있음을...
이 나우루 공화국의 예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7 14:34:54 [column]쿱스'세상만사-細想萬事'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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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cubus  패밀리
0 (0%)

YOON, H.C.

Comments

1 필이아빠
일전에 t.v 다큐멘타리로 본 적 있습니다.
1 cubus
나우루의 비극은 잘 알려진 실례이지요...
그런데도... 이런 거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요즘 한국 여의도에 많습니다.
1 칼잎소
민주당의 닥치고 꽁짜가 좋은 것인지...

오세훈의 닥치고 돈내가 좋은것인지...

오늘 배뚜들기게 먹고 남은날을 손꾸락 빨것인가?

남은날 배뚜들기게 먹자고 오늘은 손꾸락 빨것인가?

가만히 살아온 날들을 보면... 개인이나 단체나 또 나라나...뭔들~~

세상엔 꽁짜는 없다는거... 그런것 같아서 ...그래서... 그럽니다.
1 cubus
요즘은 여야를 불문하고... 복지정책을 누구나 외쳐댑니다.
하지만 정말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각종 연금이며 건강 보험이며... 남보다 많이 들어가는 국방비며...
선진국이 되기 위한 인프라도 만들어야 하고...
한편으론 이미 빚 엄청 물려주게 된 후세를 위해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 투자며...
돈 쓸데는 넘쳐나고 있는데도...
또 무슨 돈을 쓰자고들 하는지...
입에 쓴 약이 좋은 약인데... 일단 달콤한 설탕을 맛보게 되면...
다음엔 어쩔 수 없이 그 늪에 빠져들게 되는 법인데...
남들은 다 나오려는 때에 우리는 그리로 들어가자고들 하고 있으니...
왼갖 반발을 무릅쓰고서라도 왜 북구가 복지 정책을 수정하는지...
프랑스가 왜 더 일하자고들 하는지...
한번쯤씩들은 다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물론 복지는 확대되어야... 정말 어려운 이들은 도와야... 하는 거지만...
그것도 돈이 확보가 되고 나서 도와야 하는 법이지요...
我生然後에 殺他를 하든 濟衆을 하든...
1 양드레친목
저딴데가서 살고싶네요..
1 cubus
요즘은 지옥되었다니까요...
1 양드레친목
그래도 저딴나라가 좋은건 왜일까요?ㅋ

호주나 뉴질랜드 나라에서는 국민도 호환이되던데요.ㅋ

호주에서 연금 받던 사람이 뉴질랜드가서 살면 뉴질에서 연금도 주고요.

예전에 똑같은 금액을 주었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1 philganda
옛말 그른거 하나도 없다니까요.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1 cubus
저...
전  굶는 거 싫어요... -_-;;;

일은 못 하고 있지만...
1 아리수
후후.. 중동도 언젠가 석유자원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같은 길 걸어가겠죠 ?
뭐.. 열심히 국토개발도 하고 하는듯 싶지만 놀고먹는데 길들여진 국민성때문에 석유고갈과 함께 후진국으로 되돌아 가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솔직히 한국도 너무 급하게 복지정책 추진하는 느낌 많이 받네요. 뭐.. 지금 세대야 좋겠지만서도...
1 cubus
글쎄... 대충은 그렇게 되겠죠...
아마도 일단 왕정부터 무너져 내리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그리고 공화국들이 되겠지요...
1 willy
옛날 부터 전해 내려온 말쌈 !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참자, 내일은 보상해 줄게...

그라고  요즘 또 말한다, 잘사는 놈들이


오늘은 참아야 쓴다, 내내 일 보상해 줄게, 그때가서 맛있는거  마니마니 묵자~~~  ㅈ 라 ㄹ ㅎ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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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쿱스 에효~ 댓글2 1 cubus 08.26 1952 0
72 쿱스 세상살이 3 댓글2 1 cubus 03.16 2805 0
71 쿱스 내 말을 좀 믿어줘... 댓글2 1 cubus 01.07 1372 0
70 쿱스 에휴~ (답답한 한숨 소리) 댓글2 1 cubus 11.25 1561 0
69 쿱스 이건 아니다 댓글2 1 cubus 10.27 1325 0
68 쿱스 목숨 값이 다르다...? 댓글2 1 cubus 10.27 1430 0
67 쿱스 아름다운 세상 댓글2 1 cubus 10.27 1245 0
66 쿱스 살아가는 데에 꼭 알아야 할 것...... 댓글1 1 cubus 02.16 21937 0
65 쿱스 2012년 말... 댓글1 1 cubus 01.02 1978 0
64 쿱스 ㅠㅠ... 댓글1 1 cubus 09.12 43681 0
63 쿱스 아들의 휴가 댓글1 1 cubus 06.05 2026 0
62 쿱스 그냥... 댓글1 1 cubus 03.14 20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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