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께 빤쓰.....

1 칼잎소 36 42,687
우리가 가끔 쓰는 말 중에 의심병이 있는 사람보고 중국놈 빤쓰를 삶아 먹었냐..?드럽게 의심은 많아 가지고......
 
근데 이나라에서 살면 살수록 그 말이 실감납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그런분들은 여기서 생활하신지 얼마 되지않은 분들이시구요.
 
제가 코딲지 후비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동안 열심히 메모 하시구요...
 
제가 컴터 접한지 딱 14개월 쨉니다.
 
전에는 이런 세상이 있는줄 몰랐구요,아우가 들어와서 설치했읍니다.
 
그전에는 와와위나 잍 불라가가 전분줄 알았죠..ㅋㅋ
 
저는 아직 까지도 한국분 ,한국물건 그립습니다.
 
호세님께서 벵기 안타신지 1년이 넘으셨다는데 저는 낼 모래 강산이 변합니다.
 
자꾸 말이 옆으로 새는데....
 
제말씀은 필 생활 초보인 분들께서 조금 오래되신 분들을 만나시면 너무 경계하신다는 겁니다.
 
그치만 보통 오래계신분들이 초보인 분들에게 뒤통수를 맞는다는것은 아시려나 모르시려나...?
 
솔직이 지위와 체면 그리고 거주한 경력이 있어서 말은 못하지만 사실은 꽤 많을겁니다.
 
저역시 오늘 또 3개월된 아자씨께 한탕 당했구요.....하하하
 
해서 가끔 나가는 공항픽업에 어쩔줄 몰라하는 동포분들을 뵈오면 이걸 도와 줘야하는 갈등을 때립니다.
 
당근 도와 주어야하지요,도와줘야 말구요.
 
근데 이것이 잘되면 모를까,조금이라도 잘못되면 그 화살이 내게로 돌아옵니다,불화살이 돼가지고요....
 
아직도 세상은 좋은사람으로 넘쳐납니다,
 
그렇게,그렇게, 의심으로만 사신다면 남도 그렇게 그렇게,의심으로 대할것입니다.
 
믿고 삽시다.
 
우리 믿자고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10-18 09:33: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6 12:17:34 [column]칼잎소의 산전수전 필리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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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칼맆소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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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아기곰
믿고 살아야죠.....

속을 지언정 믿고 살아야죠.

믿음이 있어야 희망도 생기는법
1 덥다
낮선곳에서 조우하는  한국분들

어려울때 만나는 그상황에서

작은도움이라도  크게  와 닿는답니다

우리네들  자신의 어려움을 남에게  이야기하고  도움받기를 그런 일에  너무나 서툴고

남을  도와주는일은 더 서툴지요

본심은 안그런데

그래서  뒤돌아보고  후회도하고  자책도하고  그러면서  다음을  기약하는데

뒤퉁수  맞는것도  때린놈보단 낮잖아요

오직하면  그럴까  생각하면  그런사람들  어여삐  여길여유도  생기겠죠
1 바루
삶의 여유를 갖자~ 배우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덥다님께 한수 익힙니다...

뒤퉁수 맞는것도 때린놈보단 낫겠다 하고 살겠습니다~

오직하면 그럴까 생각하면서 그런사람들 어여삐 여기며 살겠습니다~
1 칼잎소
인자는 오죽하면 그럴까..합니다.

그래도 저는 두발뻗고 잡니다.ㅎㅎㅎ

오죽하면 불안해서 총사까요 개사까요 하겠읍니까?

그런 불안을 덜을러면 좀 믿고 사셔야 되는데............

울집은 밤에도 대문만 잠그지 현관문은 열고 잡니다.

도둑이 아니라 더한넘도 울집 강쥐들보면 ..ㅎㅎㅎ
1 아기곰
꼬리없는 강쥐 무섭나 봅니다.

나는 한번에 보내 버라는데.

2%손해보면서 살면됩니다.

딱 2% 손해보면 만사가 편 합니다.
1 cubus
사실 '믿읍시다' 하지만...

그러다가 당했다더라... 가 한번만 나와도 다음부턴 바로 세상에 믿을 놈 없다... 가 되는게 세상이지요.

그래서라도... 이렇게 얼굴이든 뭐든 공개하고 글로라도 온라인으로라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믿음이 가는 거고... 믿을 수 있는 거고... 서로간에 믿음이 쌓여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서치가 사람들 사이에서 믿음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네 한국사람들... 모르는 사람에겐 잔혹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와 조금이라도 뭐로든 연결고리가 있고 저 사람 아하~ 글을 이렇게 저렇게 썼고... 의 기억이 있어서

서로 이름이나 얼굴을 알아볼만하면 또 서로 아주 인정많고 친절한 사람 될 수 있습니다.

사진 공개... 뭐 꼭 안해도 되겠지요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지냈던 사람들끼리 서로 속고 속이겠어요...?

사진이든 생년월일이든 다 공개한 마당에... 이름도 심지어는 전화번호도 대강 어디 산다는 것도 서로 아는 터에...

그래서 필서치가 다른 곳과 다를 수 있고 소중한 곳이 될 수 있을 겁니다.
1 심슨2
필리핀 뿐만이 아닐껄요.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 교민들 모이는 사이트 들어가 보면

항상 얘기들 하잖아요.

한국사람 믿지 마라....

참 슬프지요.

똑같이 당해도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더 크게 상처가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인데...믿었는데..... 그런거....

저도 요기 와서 한국사람 한분...(속으로는 한놈....혹은 식희) 만나서

많이 배웠습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좀 갖다드릴려구요.

돈 디게 좋아하시는 분(놈.식희) 같아서.....

얘기가... 마무리가 안되네.ㅎㅎㅎㅎㅎ
1 렉스
음 그 수표가 관련이 있는것 같네요.. 어제 그것때문에 난감해 하시는것 같더니만..
그런 소식 들으면 가슴이 참으로 답답해옵니다..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려 놓듯이 잘못된 몇몇사람으로 인해 서로 불신하는 일들이 생기고.. 참 답답합니다..
끊은술 아침부터 풀순없고..
울동생도 이미 쓴맛을 보신것 같네요..
그러나 실망하진 맙시다.. 그런 사람(놈.식희)들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ㅜㅜ;;
1 칼잎소
어제 뿐만이 아니고 지금도 들볶이고 있읍니다.렉스님..ㅎㅎ

보통 보자면 여기오신 분들중에는 처음에 연을맺고 관계하시는 분들이 드물더군요...

연유가 처음에 관계를맺은분을 못믿고 다른 분과 연을 맺더군요...

해서 망하고 난 뒤에 다시 찿으면 상대자는 받아 들이겠읍니까?

오히려 ,,예 됐읍니다....하고 말지요...

그렇게 받아주고 나서는 들리는 소문은 아주~~~

이제 또다시 각성하고 저의 잘못으로 돌리지만 일그러진 저의 모습은 제 안식구 에게서 되돌릴수 없는것 같읍니다.
1 덥다
우리네 인간 본성에도  야성이  내재 내지는 잠재  되어있읍니다

남에껏뺏어먹어야  살아가던  그때가  있었을테니까요

그런시키는  아직  진화내지는 순치가  덜된거라  여겨야지  뭐 어떡합니까

됙일놈들 (전항상  이렇게부릅니다)

준법정신 투철하고  매너좋고  항상  여자 배려하고

근데  이누무시키 들이  남의나라 (주로 태국푸켓등지)와서

옥죄이는  벌금  경찰  이웃주민의감시  그런게없으니까

개판치고  술먹고 싸우고  분탕질하고 

우리나라분들 여기에비하면  양반입니다( 우린  주로 어두운데서 놀아서  눈에잘안띠는데)

고로  누구나  다같다  빨개벗겨놓으면
1 WhyNot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16.gif" border=0><==나쁜 식히들에게...ㅋㅋ
그나저낭 방 오픈 한거 축하 드립니다.. ㅋㅋ<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21.gif" border=0>
1 백면서생
전 구린 냄새 나는 장께 빤스 무지 싫어합니당~~~

필핀 이주 초창기 한국에는 필핀서 한국사람 많이 죽어서 필핀 억수로 무서분 나라로 소문 났는데 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면 거의다 다른 사람 배려 안하는 내가 낸데 하는 사람과, 믿는 발등에 도끼 찍던 사람들이 였답니다.

근데, 칼립소님 사시는 이무스는 까비테 공단 뒤쪽 따가이따가이 가는길 동네 아닌감유?
까비테 가기 전인가?
당최 기억이 아물 거려서 헷갈리네?  ㅠㅠ, 늙으면 죽어야지~
1 칼잎소
예,맞읍니다.백면 서생님...잘~아시고 계시네요..

까비떼의 주도로인 아귀날도 하이웨이를끼고  있읍니다.

여기서 따가이따이까지 한 사오십분정도 걸립니다...

지나시는 기회가 있으시면 함 들르십시요...

딴건 몰라도 산미겔은 항상 준비되어 있읍니다...헤헤헤..^^
1 백면서생
음,

새로운 정보를 쿱스님한테 들었는데 경북 풍기 보리문딩이 라면서요?
내 반드시 산미구엘 마시로 갈낑게 잘 보관 하세요.
1 칼잎소
아~예...ㅋㅋㅋ

역쒸 쿠부스님께서는 ....꾸벅
1 렉스
에밀리오 아귀날도 하이웨이를 쭈욱 가다거 로빈손 지나서 매크로 바로전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들면

트라이시클 터미널이 있지요. 맨 앞의 트라이시클 타시고 "레가다 웨스트" 하면 계속 직진 하다가 삼거리 지나 좀 넓다싶은 곳에

당도하면 거기서 우회전 하여 약 20미터 들어가면 좌측에 섭디비젼이 보입니다.

가드에게 눈인사하고 정문 들어서자마자 바로 좌향 앞으로! 글구 우향 앞으로! 글구 두번째 골목에서 좌향 앞으로! 해서

2번째 집이 나오면 사자같은 강쥐가 대뜸 한국인인줄 알고 환영 빵빠레를 울립니다.

현지인이 가면 강쥐들이 마구 욕을 해댄답니다 ㅋㅋ

트라이시클 운전병에게 25페소 주면 됩니다 ^^
1 백면서생
요건 복사해서 어디 꿍쳐놔야 겠당?
1 렉스
헤헤헤
1 백면서생
위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추억의 여행이 시작되면 새로운 코스로 쭈욱 돌겁니다.

아마 구정 전후로 될것 같은데...
1 willy
오늘의 공통어는 놈 ,식희(식히) ㅋㅋㅋ

믿음주고 사랑주다 당했다면 기뻐하시고...
1 Jay Jin
얼라.. 언제 컬럼이 올라왔죠..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중국놈 빤쓰는 제가 입은 것 같은데요.. 성이 중국성이라..ㅎㅎㅎㅎ <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76.gif" border=0>운영자님!<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16.gif" border=0> 이모티콘창 다 뜨는데 5분걸렸슴다..
1 WhyNot
그랴도 이모티콘 창 만드시느라 고생 뮤쟈게 하셨는디...<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52.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09.gif" border=0> 최소한 이정도는 날려 주셔야죠...ㅋㅋ
1 운영자™
><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82.gif" border=0>와니낫님 요새 우야둥둥 귀여워요^^

쌩유~!

테끌들올라~~~~<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15.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84.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84.gif" border=0>
1 렉스
운영자님 사진이 이조때 그린 그림 같아 재미있게 본답니다 ^^ <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60.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74.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52.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43.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28.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58.gif" border=0>
1 jose
아....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믿다가 눈탱이 몇번 당하니까 그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1 해오라기
별다른 이유없이 넘 잘해 주시는 분들은 좀 조심스러워 지더라구요...그건 필리핀뿐만 아니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구요..하지만 필리핀에선 특히

좀 심한게..특별한 고정 수입없이 궁핍하게 지내다 그래도 살아온 열륜이 있으니 투자하러 온사람이나 이민온 사람들, 또는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그럴듯한 애기로 환심을 사 여러가지 지능적인 방법으로 해먹는 것 같더라구요..저도 그런 제의 두번정도 받았구요..그 제의하신 2분중 1분이라도

내게 투자제의한거 하신분 못봤어요...그중 한분은 무일푼이 되서 한국으로 돈벌러 와 있구요..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03.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26.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126.gif" border=0>
1 렉스
에궁~

렉스도 이곳에 좀 오래 살았답니다..

저도 잘해드릴테니 렉스도 조심하셔요 ㅋㅋ
1 리틀록
칼립소님의 칼럼 축하드립니다..^^*

첫 이야기가 서글픈 이야기네요

사람 살아가는 모습은 어데서나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무쪼록 힘내시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87.gif" border=0>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44.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43.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www.phil114.com/emoticon/img/em/45.gif" border=0>
1 cubus
그래도 이렇게 사진이며 뭐며 다 공개하고 툭 터놓고 이야기 하는 이 곳에선.... ^^*
1 corona
아마 ~

당할때 당하더라도 우선은 도울맘이 먼저 앞설텐데.~~~~~~~~~
1 아기곰
지금다시 읽어보니 내 이야기네........쩝
1 렉스
뙤놈 사리마다 는 어떨까 ㅋㅋㅋ
1 글라디에이터
그래도 어쩌겠습니다. 한국말뿐이 못하니까....한국사람이라도 믿어야죠.쩝.
1 아기곰
우매 많이도 왓다갓네...
1 파사이
믿음 참으로 중요합니다<BR>하지만 전 아직도 그 忿怒와 背信感을 <BR>지울수가 없답니다<BR>죄송합니다
1 조맹
믿음이라는것이 정말 힘드네요<BR>성의를 표시를 할려고 하면 받은분은 나한테 사기를 치는것 아닐까?<BR>하고 의심만 하고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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