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결혼기념일...

1 심슨2 46 12,940
 
2~3주 전부터 첫 결혼 기념일에 뭘 하면 좋을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더랬다.
 
리허니문과 태국 여행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날짜가 너무 지나버리고
 
결국 필리핀 국내여행과 하룻밤 릴렉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필리핀 연휴에 걸려버려 여행사에 예약이 안 되는 사태로....
 
장고끝에 악수라고.......
 
상상만 하다 끝나버린 계획.
 
 
 
결국 호텔은 가서 예약하기로 하고
 
그래도 나가서 하룻밤 자고오자...는데 합의
 
점심전에 집을 떠나게 됐다.
 
인터넷에서 평이 좋았던 소피텔로 정하고 ...
 
일단 호텔에 도착은 했는데
 
비즈니스 디럭스 밖에 방이 없단다.
 
가격은 입에 올리고 싶지 않다.
 
우야든둥...
 
여기서부터 미치기 시작해서...
 
오케이.....하고 체크인.
 
 
 
첫 결혼 기념일.
 
뭐가 그리 다를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첫번째' 라는 말이 주는 설레임 이나 신선함...
 
따위는 없었다!
 
어긋난 계획때문에 싸움 하느라....
 
서로 니탓이다 내탓이다....
 
ㅠㅠ
 
 
 
욕실 미니바 냉장고 침대...
 
우리가 묵었던 방은 호텔 홈피에 올라와 있는 바로 그 방이었다.
 
냉장고랑 저 귀여운 미니어처 양주들은
 
손도 안 댔다.
 
가격이 엄청 재수없었기에...
 
산미구엘 75페소 스니커즈 100페소
 
거기에 서비스 차지가 또 붙는단다.
 
내가 까서 내 입으로 먹는데 무슨 써비스!!!!!!!!
 
 
 
어쨌든 짐을 풀어놓고
 
미친김에 제대로 미쳐볼까?
 
우리 쇼핑하러 갑시다.
 
몰 오브 아시아로 출발~
 
로비에 나와서 문을 통과하자마자
 
택시 잡아줄까? 한다.
 
얼결에 오케이 했더니
 
호텔에서 제공하는 자가용
 
240페소.
 
ㅜㅜ
 
 
 
몰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처음 와본데는 아니었지만.....
 
근데 사고 싶은게 없다.
 
덜 미친게지.....ㅋㅋ
 
그냥 늦은점심으로 초밥부페 먹고
 
(본전 뽑으려고 코에서 초밥나올때까지 먹었다.ㅎㅎ)
 
아까 본 메트로마닐라 페리...인지 머시긴지
 
배 타러 갈 시간이다.
 
 
 
몰오브아시아 앞에 다니는 무료 셔틀을 타고 갔는데
 
가서 보니 시간이 다 됐다고 막 뛰란다.
 
배아퍼 죽겠는데...ㅠㅠ
 
근데 배가 너무 작다.
 
내가 알고 있는 그 배가 아니다.
 
근데 사람들이 막 뛰니까 나도 덩달아 뛰었다.
 
돈내고 배를 딱~!!! 탔는데
 
이건 뭐 섬 들어가는 통통배도 아니고
 
크기도 작고
 
내가 생각했던 불타는 석양을 바라보며
 
바닷바람에 머리칼이 마구 날려주는
 
그런 그림 절대 연출이 안 되심이다.
 
바람이 불어서 배는 거의 놀이기구 수준이고
 
승객은 우리 빼고 100% 현지인
 
(관광상품용이 아닌것 같다는 이야기)
 
옆의 여성분은 멀미를 ...하면서 비닐봉지를 찾는다.
 
ㅡㅡ;;;;;;;;
 
 
배에 앉아 있으니 마닐라베이, 몰오브 아시아, 로하스(?) , 필리핀 필름 센터
 
이런것들에 대한 설명이 녹음되어 나온다.
 
 
 
 
해도 지고 깜깜해지고 피곤하기도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일년전 이날 봤던 어메이징 쇼를 보는데 합의
 
또 다시 미친짓을....
 
80불을 주고 표를 끊었다.
 
 
 
 
어메이징 쇼의 레퍼토리는 작년과 똑!!!!!!!! 같았고
 
오빠들은 좀 바뀌었는데
 
몸매를 위주로 뽑은 느낌이었다.
 
작년 오빠들은 얼굴이 이쁜 오빠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엔 얼굴은 쫌 떨어지지만
 
몸매가 헉~!!! 인 오빠들이 보였다.
 
관객은 ...내 생각엔 99%쯤 한국인.
 
칠순잔치처럼 앞에 나와서 춤 추는 아저씨들을 보니
 
울 아빠한테 이걸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궁금해졌다.
 
 
어메이징 쇼를 보고 호텔까지 걸어와서
 
저녁(?)을 먹었다.
 
나는 이름 대빵 긴 어쨌든 닭들어간 샌드위치.
 
남편이는 역시 이름 대빵긴 어쨌든 소로 만든 스테이크.
 
한번 먹어보란 얘기는 절대 안 하는 .....
 
나 한입만.....(땅그지버전)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다.
 
원래 소도 스테이크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정말 맛있었다.
 
양이 엄청 조금이긴 했지만....
 
 
밥 먹고 나서 수영장에서 조금 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웠다.
 
그냥 한번 몸만 담그고 .... 기권.
 
그리고 꿈나라로......
 
 
 
 
다음날 일어나서 맛있다고 소문난 조식부페를...
 
근데 진짜 맛있다.
 
남편이는 배 아프다고 빨랑 가자고 하는데
 
난 묵묵히 두번 먹었다. ㅎㅎ
 
사진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먹기전에 먹을것 사진찍기는 나에게 불가능 하다.
 
 
 
오전엔 우아하게 조식을 먹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지치면 선베드에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과 선탠.......을
 
즐기는게 내 계획이었는데
 
아침 내내 오지게 비만 온다.
 
된장......ㅡㅡ;;;;;;;
 
계속 쨍쨍 맑고 덥더니만
 
왜 하필 오늘.....ㅠㅠ
 
 
비 대충 그쳤으니 나가자고
 
남편이를 질질 끌고 내려간 수영장.
 
일단 사진부터.....
 
 
 
(마지막 사진은 남편이 발입니다.
 
발가락에 털을 보면 아시겠지만...... ㅋㅋ)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들 오는 듯 하다.
 
주로 중국계로 보이는 사람들과
 
필리핀 부자들...
 
수영장 물이 따뜻하다고 아무리 씨눙알링을 해도 발가락 조차 담그지 않는
 
추위에 약한 남편이.
 
덕분에 혼자 놀았지만....
 
내가 이때 아니면 또 언제 호텔 수영장에 몸을 담가 볼까...하고
 
혼자 신나게 놀았다.
 
혼자서도 잘 노는.....심순이
 
 
 
이렇게 첫 결혼기념일은 럭셔리 하게 보내고
 
돌아와서 가계부 쓰다 목잡고 쓰러질 뻔 했지만....
 
일년에.....어쩌면 몇년동안....
 
이렇게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긴 힘드리라 생각하며
 
아쉬운 공주님 생활을 마무리 하고 다시 하숙집 아주머니 생활로 컴백....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또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ps.
 
이런 짓 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ㅠㅠ
 
아줌마는 원래 다 이런가봐요.
 
쳌 아웃하기전에 훔쳐온 것들...
 
  • 카메라모델명 : E4300
  • 촬영일시 : 0000:00:00 00:00:00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0/600
  • 조리개 : f/4.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 eV
  • 초점거리 : 16 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7 mm
 
 
어차피 누가 또 쓸것도 아니고 버릴건데 모.....
 
하면서 가지고 나온 샴푸 외 등등...
 
사진엔 없지만 머리빗도 있어요... ㅋㅋ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7 17:30:24 [column]필리핀 새댁 심슨2 이야기에서 복사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Author

Lv.1 1 심슨2  패밀리
0 (0%)

^^

Comments

1 운영자™
축하축하,,,, 부럽삼...
1 심슨2
감사감사~~~~` ^^
1 최대곤
허허허허~!
참 재미있는 심슨부부.
항국에오면 꼭 연락해요
1 심슨2
필핀 오시면 연락주세요~ !!!
1 jose
결혼 1주년 축하드리구요....
근데...안타갑습니다...  경비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호텔은 웨스턴 필리핀호텔 같은데(마닐라베이의 마닐라 필름쎈타 옆에 있는)
수영장이 제일 좋다고 정평이 나 있고... 골프공을 바다로 칠수 있는곳 이지요

한국신혼부부들이 많이 묶는곳인데(보라카이 가기전에)
필리핀에서는 한국여행사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해야 쌉니다(교민신문에 나와 있는곳 필예손 같은곳 몇군데 전화해 보면)

택시 탈때는 미리 요금 물어보고 타야 하고요....
어메이징쇼도 관광객 요금을 내셨군요.....
필리핀 아이디만 하나 있으면 현지교민 요금 냅니다(20불 정도)
아이디 없어도 매표소에세 관광객 아니라고 말만 잘하면 되는데....
1 심슨2
수영장 좋드라구요. 날씨가 더웠어야 했는데......ㅠㅠ

필핀 아이디는 운전면허증으로도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1 영화배우
"본전 뽑으려고 코에서 초밥나올때까지 먹었다.ㅎㅎ"  압권임돠.

혼자 키득키득 웃으니 직원덜이 미친넘 보듯...
1 심슨2
웃겼나요???

진짜 나올뻔 했는데.....ㅋㅋ
1 corona
잘 햇어요~~~~~~~~~~~~~~~~~

그렇해라도 해야 나중에 결혼 기념일을 기억해요~~~~~~~
1 심슨2
다음부턴 조금 계획적이고 알찬 기념일을 보내려구요.

^^
1 백면서생
ㅎ,
좋았겠다. 심슨2님은...
1 심슨2
좋았지요. 돈 생각만 안하면요......^^
1 박봉
그래도 나름대로 잘 지내셨네요.

축하합니다.

저는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1 심슨2
이번 기념일 부터라도 잘 챙기세요.

지르세요. ㅎㅎㅎ
1 Bgf
좋았겠다. 심슨2님은... 2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이거 염장아닌가요?^^
1 심슨2
저 원래 염장쟁이로 찍혀서요...

요기서 만날 구박받고 있어요.

ㅎㅎㅎ
1 글라디에이터
재미있으셨겠어요.^^ 몰오브 아시아 주변에 그런것도 있었구나... 다음에 한번 보러 가야지..^^ 결혼 1주년 추카추카...
1 심슨2
감사합니다. ^^
1 아기곰
석양도 보시고 쇼핑도 히시고 배도 타시고 ,,,,

축카합니다....1주년.
1 심슨2
석양은 배 안에서... 쇼핑은 신발 한켤레 (하이퍼 마켓에서 )

그래도 좋았다지요.

넘흐 염장인가요? 죄송합니다~ ^^
1 칼맆소
<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534.gif" border=0><img align=absmiddle src="http://phil114.com/emoticon/img/em/151.gif" border=0>가 부러워 죽었다 합니다.....켘~~~~~~^^
1 심슨2
에이....... 돌아가시면 다바오 얘기는 어뜩하구요....

아니 됩니다. ㅠㅠ
1 필주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1 심슨2
감사합니다~~~~~~ ^^
1 푸른잔디
결혼 1주년, 축하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결혼 1주년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아름다운 추억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1 심슨2
나중에 나중에 결혼 1주년 하면.....

돈 쓰고 부부싸움 한거요.

ㅎㅎㅎㅎ
1 덥다
호텔에비치된 소모품류는  당근 청소차원에서 가져와도 노프로블럼
즁귝청도공항앞에있는  쾌통호텔  현지발음으로 콰이퉁 호텔
미니바에있는  ㅁ물마시고  신라면 끓여먹고  외출했다가  마트에서  주전부리사면서  같이사서  채워놓곤했는데

체크아웃하는날  프런트아가씨가  웃으면서  검은봉지하나를내준다
열어보니  즉석신라면이  7개나 들어있다
매일밤  하나씩먹고  채워놓은건데
아글씨  내가먹은건  마데인 코리아고  채워놓은건 마데인 치나
비싸게  즉석라면 먹은 기억이 ㅋ  ㅋ    ㅋ
1 백면서생
ㅎ,

저두 청도 출장가면 다른데 가기가 귀찮아 공항과 가까운 콰이퉁 호텔에만 묵는데...
어쩌면 시간은 다르지만 같은 방을...
1 심슨2
청소 깨끗이 하구 왔지요. ㅎㅎ

근디...요긴 라면하나에 백 페소 하던데..

콩만한 라면......

거긴 얼마예요?
1 덥다
대략 한국돈 2500원  중국제 신라면 시장에서 700원정도
맛도틀려요  현지인 입맛에맞춰서
난 그것도모르고  라면맛이 똑같네하면서  룰루랄라
1 cubus
다 저렇게 쓰자고 돈 버는 거 아니겠슈?

즐거웠으면 그만... 이져 머...

어쨌거나... 부럽삼...

일주년 축하 축하... 다시 한 번...
1 심슨2
돈은 못 벌믄서 쓰기만 하니......문제쥬.......ㅎㅎ

다행히 요번달 하숙생이 한분 더 늘어서

근데 비자 연장 디지게 비싼 차수가 걸렸다지요.

우헤헤헤~~~~
1 Jay Jin
시내구경 잘 하고 왔군요.. 축하합니다.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자중하삼..^^
1 심슨2
죄송 드립니다. 우헤헤헤~~~` ^^
1 공주댁
나름.... 잊지못할 꺼리 만드셨네...
그 순둥이 남편이님.. 어떻게 마누라 비위 마추려고 했을지 눈에 선함....ㅋㅋ
1 심슨2
공주댁님 잘못 보셨어요.

제가 만날 비위맞추고 사느라 힘들다구요. ㅠㅠ

억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천연미인
축하합니다~~
알콩달콩  고소한 냄새!!!!
1 심슨2
감사합니다...

미인님 사진이 넘흐~~~~ 새초롬 하세요. ^^
1 pm703
오홋.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0^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부럽~
저는 아직 1주년이 안 돼서 ㅎㅎ
1 심슨2
감사합니다.

따끈한 신혼이신가 봐요.

^^
1 임그리워
웨스턴 필리핀 플라자호텔 수영장 이뿌죠? 꾸불꾸불한게...

전 예전에 호텔 뜰안에서  저녁무렵 결혼식하는걸 봤는데...

옆에 마닐라베이의 석양과 너무 어울리는게 한편의 영화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거기서 결혼식 올릴 계획인데 머 계획으로 끝날지도 모르겠지만서두요...

근데 심슨님은 참 재미나게 사는거 같아요

몇달전에 민도로로 여행도 다녀오시구...

얼마전에도  여행도 다녀오시구...

결혼1주년이라고 기분도 내고 오시구...

하숙집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수입도 별로 없을거 같은데 어디 몰래 딴데서 돈버는데 있으세염?
1 심슨2
몰래 딴데서.......돈 좀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도로 말곤 첨이었는데..... 또 어딜 갔었던가요? 제가??? ^^
1 임그리워
앙헬과 클락???

여행다녀오신게 아니라 돈벌러 갔다왔나요? 왜 그새 기억이 못하실까나 ㅋㅋㅋ
1 심슨2
그건 여행 아니구요 묻어서 간 소풍......
1 파사이
결혼기념 1주년 무지하게 짜게 보냈군요
거의 소금냄새가 물씬납니다
결혼하면 주부들은 엄청나게 구두쇠가 되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2주년에는 외국으로....
아니면 가족이 좀 늘어날까요?
개돌이 말고..........
개돌이도 보고 싶어요~
1 심슨2
무지하게 짜게.....요건 반대로 말씀하신거져????

무지 과소비 과다지출 했어요.

ㅠㅠ

개돌이 보러 오세효~~~~ ^^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13 심슨댁 우리 집 헬퍼.....이야기 댓글78 1 심슨2 08.19 12987 0
1712 심슨댁 필리핀 살기 두달 (한국과 다른점) 댓글64 1 심슨2 08.17 9092 0
1711 락키 앙헬레스 바다 낚시 동호회! 댓글58 1 Rocky 09.11 12019 0
1710 심슨댁 복잡한 마무리 댓글57 1 심슨2 04.18 12833 0
1709 후안 운영자는 회원 여러분을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55 1 운영자™ 06.04 9146 0
1708 심슨댁 기쁩니다! 댓글54 1 심슨2 08.09 8439 0
1707 심슨댁 따갈로그 배우기 댓글52 1 심슨2 10.11 8428 0
1706 열라걸 이런 한국인 열라걸도 (?)팔린다~~ 댓글52 1 열라섹쉬한걸 07.05 18176 0
1705 구디 문법 위주의 교육? 댓글51 1 goodie 09.17 12633 0
1704 심슨댁 잘 먹고 잘 사세요 ...도덕놈아.....ㅠㅠ 댓글50 1 심슨2 11.13 9432 0
1703 심슨댁 민도로 여행기 - 세째날 댓글50 1 심슨2 09.11 8706 0
1702 심슨댁 걱정... 댓글50 1 심슨2 08.24 8026 0
1701 후안 밤, NYT, 夜, 性 댓글50 1 운영자™ 06.16 9122 0
1700 심슨댁 기념일 기념하기......... 댓글48 1 심슨2 10.29 10144 0
1699 심슨댁 아줌마의 마음... 댓글48 1 심슨2 09.03 7982 0
1698 심슨댁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하기 댓글47 1 심슨2 02.25 7880 0
1697 심슨댁 10페소의 미안함... 댓글47 1 심슨2 08.11 5884 0
1696 심슨댁 재수없는 날 댓글46 1 심슨2 03.03 5725 0
열람중 심슨댁 미친 결혼기념일... 댓글46 1 심슨2 11.07 12941 0
1694 심슨댁 우리집 헬퍼 이야기 2 댓글46 1 심슨2 09.18 8586 0
1693 심슨댁 민도로 여행기 - 네째날 댓글46 1 심슨2 09.12 5407 0
1692 심슨댁 무자식이 상팔자??? 댓글46 1 심슨2 08.21 8633 0
1691 후안 후안주부 감자 부침개에 도전하다. 댓글46 1 운영자™ 09.09 7085 0
1690 후안 앙헬레스에 살아보면서 댓글46 1 운영자™ 05.01 6700 0
1689 심슨댁 기다림... 댓글45 1 심슨2 09.18 10091 0
1688 심슨댁 까~~~~~~~ㄹ 멘~~~~~~~ 댓글45 1 심슨2 08.30 7643 0
1687 구디 앨런과 브루스 댓글45 1 goodie 10.04 16366 0
1686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아이 나꼬~~!! 담배 가… 댓글44 1 WhyNot 09.18 5371 0
1685 구디 인사드립니다 댓글44 1 goodie 09.14 18199 0
1684 심슨댁 민도로 여행기 - 둘째날 댓글43 1 심슨2 09.09 8597 0
1683 공주댁 30년전 오늘... 댓글43 1 공주댁 08.18 11470 0
1682 후안 욕 나오는 필리핀. 댓글43 1 운영자™ 09.24 8228 0
1681 후안 맹부삼천지교 댓글43 1 운영자™ 08.15 7013 0
1680 심슨댁 한국 생활 시작한지 나흘째 아침. 댓글42 1 심슨2 04.29 5880 0
1679 심슨댁 어른이 되가는 심슨부부 ^^ 댓글42 1 심슨2 08.14 5764 0
1678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정전 되는 날이면 촛불이 … 댓글41 1 WhyNot 08.09 5548 0
1677 렉스 아니 이런~ 댓글41 1 렉스 10.22 7648 0
1676 심슨댁 우리집 헬퍼 이야기 3 댓글40 1 심슨2 10.07 5388 0
1675 구디 세계어와 민족어 댓글40 1 goodie 09.24 14821 0
1674 심슨댁 앙헬레스 & 클락 다녀왔습니다. 댓글39 1 심슨2 11.01 8105 0
1673 후안 무식이 통~통~! 배불때기 아짐씨~! 댓글39 1 운영자™ 04.15 5020 0
1672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그녀가 묻는다...why … 댓글38 1 WhyNot 11.28 6264 0
1671 심슨댁 하숙집 아주머니의 하루 댓글38 1 심슨2 10.03 8418 0
1670 렉스 내가 만든 찦차 댓글38 1 렉스 10.15 4293 0
1669 공주댁 어떤죽음..신청곡--the saddest thing - me… 댓글38 1 공주댁 08.27 6340 0
1668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담배가게 아가씨.... 댓글37 1 WhyNot 09.11 5089 0
1667 심슨댁 어머니의 사랑 댓글37 1 심슨2 08.25 4533 0
1666 열라걸 열라걸의 마지막 칼럼~~~ 이 되겟죠?ㅋㅋㅋㅋ 댓글37 1 열라섹쉬한걸 10.21 6922 0
1665 후안 나만 그런가? 댓글37 1 운영자™ 09.12 5393 0
1664 후안 바디 랭귀지 댓글37 1 운영자™ 10.07 3593 0
1663 심슨댁 우리집 헬퍼의 첫 데이오프 댓글36 1 심승현 01.14 4405 0
1662 심슨댁 회상...6월-2 댓글36 1 심슨2 08.07 5642 0
1661 락키 앙헬레스에서 실탄 사격 연습하기! 댓글36 1 Rocky 04.04 7492 0
1660 락키 Rocky의 배낭여행2 ( 사가다 ) 댓글36 1 Rocky 05.24 3287 0
1659 뚜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여........... 댓글36 1 뚜대 09.09 4584 0
1658 후안 아~ 띠방 ~! 후라이팬~! 댓글36 1 운영자™ 04.13 3261 0
1657 칼립소 짱께 빤쓰..... 댓글36 1 칼잎소 08.28 42688 0
1656 심슨댁 속초에서... 댓글35 1 심슨2 05.15 4153 0
1655 심슨댁 주저리 주저리~~~ 댓글35 1 심슨2 05.11 4774 0
1654 심슨댁 앗.....나의 실수~~~~ 댓글35 1 심슨2 10.22 5954 0
1653 공주댁 내가 질문하고 내가 답하는 웃기지도 않는 인터뷰...!! 댓글35 1 공주댁 09.07 5618 0
1652 칼립소 발자취 댓글35 1 칼잎소 08.27 49774 0
1651 락키 보라카이 싸게 즐기는 법! 댓글34 1 Rocky 08.01 5221 0
1650 락키 폰따나 36홀 골프장 파헤치기! 댓글34 1 Rocky 10.13 3340 0
1649 제리 이쁜 가드... 댓글34 1 jerry 10.03 8035 0
1648 뚜대 1,300km의 여행을 다녀왔네여.......1편 (마욘화… 댓글34 1 뚜대 10.07 6730 0
164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어찌 합니까?..어떻게 할… 댓글33 1 WhyNot 10.06 4608 0
1646 심슨댁 대한민국에서 AS 받기... 댓글33 1 심슨2 06.20 6774 0
1645 심슨댁 심순이...열받은... 지금도 받고 있는....사건. 댓글33 1 심슨2 12.08 4056 0
1644 심슨댁 김치 담그기... 댓글33 1 심슨2 11.10 3917 0
1643 심슨댁 민도로 여행기 - 첫째날 댓글33 1 심슨2 09.08 5099 0
1642 락키 코브라! 정력제 or 혐오식품??? 댓글33 1 Rocky 12.17 7154 0
1641 사말섬의 알렌 항구. 루손섬 최남단인 마뜨녹을 가기위해 페리를 탄다. 후안 레이떼...Leyte I 댓글33 1 운영자™ 09.28 8314 0
1640 위니 PAALAM PHILIPPINES ! 댓글33 1 코코위니 04.21 7953 0
1639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 why not!! 왜 사냐고 물으시면 그… 댓글32 1 WhyNot 01.15 4209 0
1638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남들이 나에게 들이댈때.. 댓글32 1 WhyNot 08.17 3519 0
163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 댓글32 1 WhyNot 07.21 5856 0
1636 심슨댁 튜터 이야기 댓글32 1 심슨2 03.31 3497 0
1635 심슨댁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 댓글32 1 심슨2 03.07 2983 0
1634 렉스 꼴통이었던 나의 어린시절 댓글32 1 렉스 05.11 6272 0
1633 공주댁 떠나는 인사... 댓글32 1 공주댁 07.23 7647 0
1632 제리 알콩달콩 필리핀... 댓글32 1 jerry 10.04 6671 0
1631 제리 내가 필리핀에서 살아가는 방법 댓글32 1 jerry 05.05 4182 0
1630 후안 물고기 잡고 닭, 염소 키우며.. 댓글32 1 雲影資™ 11.01 4977 0
1629 후안 단속 댓글32 1 운영자™ 10.23 4287 0
1628 칼립소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댓글32 1 칼맆소 03.09 112534 0
162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 ~~ whynot!! 저 떠납니다......… 댓글31 1 WhyNot 02.16 5489 0
1626 심슨댁 천안 생활을 시작하며... 댓글31 1 심슨2 06.11 5280 0
1625 렉스 영리한 치노이 (중국인 피노이) 댓글31 1 렉스 03.20 6266 0
1624 공주댁 병원행.. 댓글31 1 공주댁 06.15 4247 0
1623 제리 내가 필리핀에 사는이유.... 댓글31 1 jerry 08.18 5309 0
1622 제리 돗보기가 필요해! 댓글31 1 jerry 07.21 3226 0
1621 영자자 강좌.1 - 숫자 [1~10] 댓글31 1 영자子 10.20 7406 0
1620 후안 unfair....불공평해.... 댓글31 1 운영자™ 10.14 6292 0
1619 푸닝온천의 마사지 파트 천사들 후안 일본인이 대접 받는 이유. 댓글31 1 운영자™ 02.11 7151 0
1618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love & like 댓글30 1 WhyNot 10.26 3729 0
161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우린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댓글30 1 WhyNot 09.04 5068 0
1616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정말 다른 같은 피노이들.… 댓글30 1 WhyNot 08.15 4092 0
1615 심슨댁 나는 외국에 산다. 댓글30 1 심슨2 11.21 3918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