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이 상팔자???

1 심슨2 46 8,633
결혼과 아이는 비슷한 듯 하다.
 
결혼한 친구들과 결혼전에 얘길 해 보면
 
결혼 하지 마라... 결혼하면 이것도 안 좋고 저것도 안 좋고
 
계속 듣다보면 자유롭게 사는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다가
 
결국 대화는 염장질로 마무리 되기도 하고....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도 있고
 
해 보고 나서 후회하는게 안 해본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낫다...란 말도 있고...
 
 
아이..도 비슷한 맥락에서
 
아이 이쁜 짓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키우다 보면 힘든점도 많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고...
 
특히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그래서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들은
 
아직 아이가 없는 날 부러워 하기도 하고
 
결혼 하면서부터 아이를 안 갖기로 한 친구들도 있다.
 
 
 
결혼하기 전... 결혼 결정하기도 전...
 
인사드리러 간 자리에서 시어머님 말씀은
 
'아이부터 낳아라'...였다.
 
'작년 회갑을 하신 아버님도 지금 느이 나이에 첫 아이를 낳았는데
 
이제 너희도 얼른 낳아야지'.....하셨다.
 
 
결혼한지 한달째 시어머님 말씀...
 
'아버지가 태몽꿈을 꾸셨댄다!'....
 
아니예요...했지만 한편으론 죄송하기도 하구...
 
 
육개월째 어머님 말씀.
 
'너희보다 늦게 결혼한 모모가 아길 낳았단다'.
 
'어머니....어뜨케 애기가 육개월도 안 되서 나왔대요?'
 
'그건 나도 모르지.. 사고쳤나 부지 머....느넨 왜 그런것도 못한다니?'
 
(저희 시댁은 독실한 기독교심에도.....)
 
 
 
사실.... 우리 부부는 좀 오랫동안.....(어쩌면 아주)
 
아이는 보류... 하기로 합의를 했다.
 
연애할땐 내가 (남편이는 아이를 낳는건 사회적 의무다!)
 
결혼 즈음엔 남편이가 (나는 그래도 낳아야지!)
 
결혼하고 나선 둘다.....(자신이 없어...)
 
 
 
남편이도 장남. 나도 장녀.
 
양쪽 집안에서 첫 결혼이었고 아이를 낳는다면 통틀어 첫 아이고
 
아부지들이 무지 기다리시니 이쁨 받기도 하겠지만...
 
지금 이곳에서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이
 
불안한 생활에 아이까지 생각하면 무섭기까지 하다.
 
 
 
지금까지 내 신조였던... 아기랑 강아지는 남의꺼가 이쁘다...
 
가 깨지고 말았으니 (강아지때문에...ㅡㅡ;;;)
 
언젠가는 아기...도 내꺼를 바라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필리핀....
 
이곳에는 미혼모가 참 많다.
 
어찌어찌 알게된 스물 여섯살의 딸 하나 가진 필리피나 싱글맘.
 
그래도 이곳에선 고소득 여성이라지만
 
만페소 벌어서 대여섯 식구를 먹여 살리고
 
사고치는 남동생 합의금에 딸아이 우유값에
 
한달벌어 한달사는 그녀가
 
내가 보기엔 참 안되보이는 그녀가
 
내 걱정을 한다.
 
'아떼 더 나이 먹으면 아기 낳고 몸 안 좋아져요.....'
 
(헉~!!!! 아직 그럴 나인 아니라규~!!!)
 
 
이곳에서 맨발벗고 다니면서도 함박 웃음을 짓는
 
속눈썹이 일센티는 될것같은 천사같은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가끔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그들이 동전 달라고 옆구리를 찌르고 머리카락을 잡아다니는 무서운 아기 깡패로 변신하는 것도 잠깐이지만...)
 
 
남편이에게 물어봤다.
 
'나도 여기서 아기를 낳으면 저렇게 이쁜 아이가 나올까?'
 
남편이의 대답
 
'설마....'
 
ㅋㅋㅋ
 
 
갑자기 울 엄마 말이 생각난다.
 
'너처럼 애기 싫다는 것들이 지 새끼 낳으면 더 물고빨고 하드라....'
 
 
암튼.....
 
얼른 돈벌어서 애기 다섯명 낳아서 마당에서 뛰놀게 해 주고 싶다!!!
 
낳으려면 다섯은 낳아야지~~~!!!
 
 
욕심많은 심순이.....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7 17:30:24 [column]필리핀 새댁 심슨2 이야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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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1 심슨2  패밀리
0 (0%)

^^

Comments

1 글라디에이터
'아버지가 태몽꿈을 꾸셨댄다!'....
'어머니....어뜨케 애기가 육개월도 안 되서 나왔대요?'
'그건 나도 모르지.. 사고쳤나 부지 머....느넨 왜 그런것도 못한다니?'
(저희 시댁은 독실한 기독교심에도.....)
낳으려면 다섯은 낳아야지~~~!!!

제가 본 웃음 포인트네요. 아이.. 결혼.. 아직 자신이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쩝... 반년전에 결혼하자고 하던 내 인생의 로또.. 그여자에게 다른남자랑 결혼하라고, 등떠밀고, 결혼하기 일주일전,.. 저에게 찾아와서..."너 진짜 후회 안할 자신 있어? 지금이라도 안늦었어.."... 제 대답 "드라마 찍냐?.. 어여가라.."
그 친구 결혼식장 가서 부조금 내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는데,.. 그냥 할껄.......쩝..
아직은 무섭네요. 내가 하고 싶은게 아직은 너무 많아서. 울어머니 말씀이 재주 많으면 밥굶어 죽는다고. 아직 꿈만 가득한 32살 청년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청년부로......ㅋㅋ. .. 집에다가는 "저 이번에 필리핀 가면은 거기서 뼈를 묻을려고여. 동생 먼저 결혼 시키시고, 대를 잇게 해주세요"쩝 이런소리나 해서 집안 발칵되집어 놓고... 불효자인건 확실한데, 효도는 못할망정 사고는 치지 말자라는 온순한 자식입니다.^^
1 아기곰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들 입니다.

그래도 후회하면서 결혼하면...

더많은것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2번3번 이혼을 해 본 사람들이 생각해 볼때.

자식이 있으면 더 한번 열심히 노력 할수 있다는생각이 드네요......
1 심슨2
내인생의 로또.....

그거 제가 남편이한테 (기분좋을때...기분나쁠땐 웬수)

남편이가 저한테 (술먹었을때...뭐 잘못했을때) 하는 말인데요.

왜 로또를 보내셨나요.

슬프네요.ㅠㅠ
1 아기곰
저도 다시 장가가서 아이하나 더나면 안될까요......ㅎㅎㅎ
1 라이브러리
내가 일등인가??ㅋㅋ
나도 아직 장가는 안 갔지만 조카들보믄 너무이쁘고
장가간 친구들보믄 부럽기도하구....
무자식이 상팔자란말은 맨날사고만치는 자식이있을겨우만해당하는거아닌강??
여하튼 내 새끼는 이쁘답니다^^
장가는 안갔지만 아이는 없지만
그럴거 같네요^^
심슨이새댁친구~~넘고민하지마삼^^
1 심슨2
장가갈 때가 됐나 보군요.

얼른 정착하세요....한 여자에게.....ㅋㅋ

글고 친구 아니라니깐요.

전 학교 빨리 들어간 잔나뷔예욧!

그렇다고 누나는 아니고....

음...학교도 빨리 다녔고 결혼도 먼저 했으니깐

선배님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혼자 정리하는 심순이...ㅋㅋ)
1 글라디에이터
히히히 제가 일등입니다.^^
1 심슨2
축하드립니다~ ^^
1 kairtech
아이는 갇고싶다고  곰인형같이  그냥 자기의지대로 가져지는게 아닙니다

예정된  만남으로  두분은 결혼했고

두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예정된 수순에 따라 

아이가  생깁니다

걱정마세요  전  군대갔다오니까  아들이  3살 먹었더라고요

그 아들  내나이 52살에  결혼했어요


그게 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왔었고

그렇게  떠나가고


다 에정된  일인데

나만 모르고 지냈답니다
1 아기곰
동기님....

일찍 바람 피우고 군대 갔군요....

군대가서 색시보고 시퍼 어떻게 했낭.

탈영 안하고 군생활 잘 하셨네요.....ㅋㅋ
1 심슨2
예전엔 나이차고 그럼 결혼하고...아이낳고... 그게

의무같이 생각됐지만

요즘은 결혼도 아이도 선택이라고 하잖아요.

제 주변에도 오래된 싱글들이 많아서...

보기엔 굉장히 화려한...

가끔 부럽다고 하면 혼날라나요?ㅋㅋㅋ
1 cubus
아이가 있어서 생기는 문제는 아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보다는 덜 합니다.

아울러서 아이도 젊어서 낳아야 합니다.

"아직 그럴 나인 아니라구...' 가 아니에요...

아이 늦게 낳으면 나중에 무지 후회합니다.

자신이 없어여?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일... 뭐든 저질러 놓으면 항상 수습책은 있습니다.

정말이에요...
1 아기곰
저질러라...
저질러라...
저질러라...
1 심슨2
물론 그렇긴 한데요...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런지 부모... 될 자신이 없네요.

그냥 낳아놓는다고 부모...는 아니잖아요.

뭐랄까..아직 부모가 될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성숙하지 못한 부모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은 실로 엄청나더라구요.

(주변에서 보면....)
1 cubus
으음... 저는 아직도 철이 안났다는 소리 듣지만...
두 아이 아빠인데... -_-;;

저는 주변에서 철이 안든 사람도 애가 생기니까 달라지는 것도 많이 봤는데...
(뭐 저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겠지만... -_-;;;;;)

여튼 애는 낳을거면 빨리 낳아야 한다...
안낳는거보다는 낳는게 좋다...

이 두 가지는 적어도 제 경험칙상 확실합니다.
1 심슨2
제가 엄마한테 남편이 철들면 애낳을라고...

난 둘 키울 자신없어...했더니

늬 아빠 보니 사십 넘어도 철 안들더라.

남자들은 오십은 되야 철드는거 같다.....시더라구요.

꾸부스 님은 아직 오십전이신가 봐요.

ㅎㅎ
1 jose
심슨3, 심슨4, 심슨5, 심슨6, 심슨7  빨리 태어나기를....
1 아기곰
저질러라
저질러라
심슨8.
심슨9.
1 심슨2
다섯 낳으면 정말 그렇게 되겠네요....ㅋㅋ

일단 몇명은 지어놨는데...

외자로 마음심.. 바다해  아니면 깊은 바다 해서 심해...

우리 남편이 성 심씨

심심. 심해. 심심해.

이랬더니 그럼 애들 가출한다네요... ㅋㅋ
1 글라디에이터
이름 중요하죠. 요즘은 예쁜이름 , 영어 이름 짓는게 유행이니깐...

심시티, 심슨- 아항 심슨 잼나네.....심---뭐 또 없네..
저는 아이 나면은 정약용이라 짓게 싶어요. 정약용, 정약전,정약성..이렇게..
제가 젤 좋아하는 분들이라.
1 공주댁
절대로 무자식이 상팔자 아니랍니다..
자식없어 숭숭 뚤린 가슴에 ..
처음엔 괞찮다 하던 남자가 남의 아이 이뻐 하는거 보는게 비수가 되어
갈라서는 부부 여럿 봤어요..

아이 생기면 여기에 광고 하세요..
먹고 싶은거 한국에서 공수해 보낼께요..  약속.. ^^
1 심슨2
공주댁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든든하네요.

꼭 이모가 생긴것 같은 기분이예요. ^^

하지만 얼떨리우스는 아니되어요.

요즘은 계획출산으로 계절정도는 맞춰 주어야 야무진 엄마인데요...

전 이천 십년 봄에 낳을까 한답니다.

그때면 공주댁님 약속 유효기간 지나나요? ^^;;;;;
1 글라디에이터
흐음. 무었이 중요할까..여전히 고민중입니다. 결혼하면 행복할거 같기도 하고, 많이 힘들어하는 부부들을 보기도 하고.
아이를 낳으면 행복할거 같기는 한데, 또 그 아이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부들도 많고.
요즘들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인지.쩝.
1 cubus
자기만 생각하면 결혼해서 힘들고... (저같은 경우 대부분...)

남도 생각할 수 있으면 둘이라서 행복 두배이상 입니다.<==시너지 효과... (저같은 경우 가끔...)
1 심슨2
세상 살기는 참 어려워요.

정답도 없구...
1 천연미인
녜,,
정답 없어요~
 
그저, 자연스럽게 우린 받았던것을 고스란히 자식에게~
그들은 또 .....

오늘 아침 뉴우스에,
대입 이혼이 추세라구 나오데요...
시집 장가 보내고하는 황혼이혼에서
빨라져서 아이들 대학만 들어가면
행동 개시 한답니다~~
우짤꼬???
1 심슨2
어우......

전 엄마한테 받은거 고대로......

절대 못해요.

ㅎㅎㅎ
1 kairtech
정답은  있어요

나의행복을 제일로 여기고 살면 불행함을 느끼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여기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그럼  나만 그렇고  상대는  안그렇다면?

그런생각자체가  행복을  휘젖는  바이러스입니다

원론적인  얘기인것같이  생각되지만 

세월이 흘러 체득한  변하지않는생각중 하나입니다
1 아기곰
절대로 무자식 상팔자 아닙니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상 팔자 입니다.

그날 그날이 상 팔자 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필핀에 계실때....... 쑥쑥 둘 만 나으세요...

효도도 하는거고 성공 하신겁니다.

병식 생각.
1 WhyNot
음... 염장을 은근히 치시는 중인가?....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들 많은데 때끼......!!!
글고 잔나비라면 79?... 그름 나보다 동생이라는 말인디... 여지 껏 동생한테 염장을 당했단 말이시.. 췟....
인생 계획 대로 되면 을메나 좋겠수...ㅋㅋ
필리핀에 오게 된것도 어쩌면 계획이 아닌 필연일지도 모를테니..^^
1 심슨2
잔나비면 80인데...

그걸 모르시는 걸 보니 연세가 좀 되시나요?

ㅎㅎ

낳고 싶어도 못 낳는 사람들

낳을 순 있지만 못 낳는 사람들

낳을 순 있지만 안 낳는 사람들

결혼하고 싶지만 못 하는 사람들

결혼하기 싫어서 안 하는 사람들

........

지금이 행복한 사람들....

심순이는 지금이 행복한데요....ㅎㅎㅎ
1 WhyNot
그래요 바루 그거에요...
지금이 행복 한거...
그리고 앞으로 올 모든 일들을 행복하게 기다리는거....
글고...
연세 까지는 아니구요.. 심슨이님 보다...
그냥 쬐금 아주 쬐금 먼저 태어났다는거...
제가 원래 제 밑은 잘 신경을 안써서.... ㅋㅋ
1 ddudae
옛말에 ..........

사람이 태어나날때.....

두주먹 불끈쥐고.....

지 먹을것은  다~~~~ 가지고 태어난다....!!!...???

자식은 낳아놓면 거기에 맟추어 재물도 권세도 저 필요한만큼 자연스레 만들어진다"" 라는 뜻 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도 말고

너무자~~알 키워야한다는 욕심도 버리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 해줍니다......^^

지난날 세상떠난 대제벌이 한말....

이세상에서 돈가지고도 마음대로 않되는일 두가지........**

첫번째는 골프고요......@!@

두번째는 자식 이랍니다.......^^

부모님의 기다림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으련만............ㅎㅎ
1 글라디에이터
그렇죠. 결혼 아이, ......아직은 무섭네요.ㅋ
1 심슨2
스마트 브로가 이상한건지

필써치 사이트가 이상한건지

제 컴이 이상한건지

오늘 무지무지무지 미치도록 늦네요.

요기 이 사이트만........

흐미.....
1 글라디에이터
다른 사이트는 괜찮으세요? 스마트 브로 사용하시는구낭.^^
1 라이브러리
저질러라
저질러라
저질러라
저질러라
심슨3~심슨5꺼정~~~
1 인생무상
결혼,,,,,,,,,,,,,,
안 하기도 쫌 그렇구~~~
하자니 쫌 더 그렇구~~~~ㅋ

정답은 없다~ 꽝꽝꽝!!!
1 수련
세상에서 제일 교만한말 무자식 상팔자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것의 喪팔자 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 상자를 좋은의미로  받아 들여서 그런거라고
진짜 아이 가질수 없어 봐요.
그 아픔과 고통이 어떤건지...
나의 의견은 자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낳을수 있다면 빨리 낳아서 빨리 키운다에 한표.
젊었을땐 힘도 좋고 벌수 있지만
나이들어 아이 낳으면 체력도 딸리지만 경제적으로도 늙은나이까지 어린자식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할수 있다는 사실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게다가 학교가면 젊은엄마들 투성인데
젊어보이는  성형수술까지 하는 늙은 엄마들
서글프잖아요.
1 심슨2
2010년 봄에 낳을 거니까 그때 심순3 나오면 이뻐해 주세요.

근데 오늘 뉴스 보니까 2012년에 지구 멸망한다던데

그게 진짤까요?

섬뜩하던데......ㅎㅎ
1 ddudae
노스트라다무스..........&%$

잊혀진 예언가....... 불의 멸망 예언.....ㅋㅋ


........


그러나 우리는

비록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심슨님 !

염려 마시고 사랑의 씨를 뿌리세요..........^^
1 심슨2
사과나무....

저희집엔 망고나무가 있는데 .....(뜬금없이.....ㅋ)

올핸 다 떨어졌으니깐

내년에 망고 드시러 오세요~~~~~ ^^
1 파사이
본문의 글보다 댓글이 더 많은 새댁!
짧은 시간에 언제 이리도 팬들을 열광시키게 만든건지
좌우지간 대단하십니다
잘 키운 심슨하나 열 신랑 안 부럽다
1 운영자™
잘 키운 심슨하나 열 신랑 안 부럽다
1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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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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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ssofboss
애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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