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그리고 늙는다는것...

1 공주댁 14 1,454

 

지금 취업박람회로 전국이 후꾼 달궈졌다...

이젠 청년 백수가 400만이 넘었다 한다...

 

이곳 복지회관에서 일자리 모집이 있어 지원을 했더니 

면접을 보자해 어제 면접을 보았다....

40명 모집에 자그만치 180명이 지원해 북새통을 이루웠다...

보수도 많지 않고 겨우 용돈 수준인데 ...

일주일에 4번 ..하루 4시간...월 20만 ...그것도 7개월간만 한단다..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는 그분들의 모습에서 새삼 노년의 황량함이 배여나온다..

 

그래도 일자리를 찿는분들은 정신이 건강하다..

복지회관 식당에서 배식 도우미를 하면서 만나 뵙는 분들...

대개 하루 한끼 식사로 버틴다 한다..

복지회관 뻐스로 오셔서 식사를 하고 회관내의 무료시설을 이용하고 

다시 집으로 가신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자그만치 300명 가량된다...

그중엔 기초생활보호대상자는 무료급식을 하고  ..

회원증이 있는분들은 1500원의 식권을 사서 음식을 드신다..

밥과 국..3가지의 반찬....영양사의 식단으로 매일 메뉴가 바뀐다..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보다 깔끔하고 맛이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한다.

이 불황과 절망의 시대의 파고를 어찌 넘을지..

자급자족이 대세다.

하여... 심을 수 있는 땅뙤기에 무어든지 심어야겠다

나혼자 먹는거야 그럭저럭 해결되지만 각종 공과금이 문제로다...

 

식탐이 있으신분들은 반찬도 밥도 더 달라시면서 결국은 남겨 버리게 된다.

다 잡숫고 필요하면 더 드시면 되는데 몸이 불편하니 아예 양껏 가져 가신다.

몇몇분이 그러셔서 "필요하면 더 드릴께요..." 이렇게 말하면 샐쭉 하신다..

늙으면 애기 된다더니 정말 애기처럼 그런 분이 계셨다..

 

합격이 되면 다녀야겠지..

허지만 지원자 면면을 보니 장난 아니게 전직이 쟁쟁하다 

정년퇴임을 하신분들이 수두룩하다...

평생을 가족을 위하여 희생했지만 ..

자식들 뒷바라지 하며 꺼풀만 남고... 

무뉘만 자식인 그런 가정이 수두룩하다..

 

孝가 우리 인간사 근본인데 孝子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세태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땐 떡고물이래도 떨어질까 자주 들여다 보더니 

어려운 경제사정이 눈에 보이면 부모가 손 벌릴까  아예 만나기를 꺼린다며 

한탄하는 주변인의 소리가 드높다....

 

낮에 밭의 흙을 고르는데 고물장수가 왔다...

마침 모아놓은 박스도 있고 켄도 있어 가져가라고 했는데 

윗쪽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근을 뽑아 가져가라 하니 반색을 한다..

두사람이 인물도 준수하고 성품도 유순해 보여 커피를 타 갖다주며 

이 일 하기전 무얼 했느냐 물어보니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문을 닫고 할 수 없이 이 일을 시작 했단다..

일은 賤하지만  속 편하고 나름대로 괞찮다고.....

하우스 빈 자리에 무얼 심고 싶다하니 도와 주겠다 한다...

고맙기로 해라....

 

그래....이렇게 어렵고 팍팍한 시절에 서로 돕고 사는것..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이 새삼 가슴에 남는다..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관용, 포용, 동화,

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년 걸렸다. 

 

잘. 늙.고. 싶.다....

 

 

 

 유년의 도시Город Детства(Э. Пьеха & Анс. Дружба)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7 17:03:29 [column]공주댁의 만사형통 필리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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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공주댁  패밀리
0 (0%)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Comments

1 심슨2
정말 점점 살기가 힘든것 같아요.<BR><BR>주변에서 누가 회사를 그만 뒀다는 둥 (자의가 아닌 타의로)<BR><BR>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하네요.
1 공주댁
가슴 철렁...<BR>여기도 있어요..^^
1 cubus
이제 필리핀과 점점 닮아가게 되겠지요...<BR><BR>중산층도 무너지고...<BR><BR>어쩔 수 없는 5% 이내의 부자들과 90% 넘는 빈민으로 나뉘는...<BR><BR>나머지 5% 정도는 그나마 밥법이는 그럭저럭 할거고...<BR><BR>빈민들이 들고 일어나면&nbsp;부자들은 돈챙겨 도망갈거고...<BR><BR>이북과도 동질화가 될테니 통일로 한발 더 내딛는 셈이 될지도...<BR><BR>그나저나 태어나서 고생 많이 안해본 젊고 어린 세대들...<BR><BR>그렇게 되면 견뎌낼런지... 그들이 커서는 나라를 잘 이어갈런지...<BR><BR>진정한 위기는 역시 경제 위기 아닌 교육의 실패에서 올 거라고 생각됩니다.<BR><BR>충효의 나라에서... 고려장이 되는 나라가 되는 것도... 결국은 교육의 실패가 아닐까요?<BR><BR>요즘들어 문제가 되는 이른바 사이코 패스들...<BR><BR>그들도 다 우리가 키우고 교육시킨 사람들입니다.<BR><BR>세상이 정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필요를 충족하고 남 생각도 가끔은 하면서<BR><BR>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처럼 여겨지는 사회...<BR><BR>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1 공주댁
맞아요..<BR>경재보다도 교육의 실패에서 온것...^^
1 허브언니
<P>어려울 수록 바르게 사는것이 힘들지만<BR><BR>힘든만큼 보람도 있겠죠...홧팅^^*</P>
1 공주댁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nbsp; <BR>그게 문제로다~~입니다...^^
1 수련
삶이란... <BR>삶은계란 삶은계란 <BR>햇다지요 <BR>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알지못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더 큽니다. <BR>차리리 다 비워버리고 산골로 들어가 자급자족하며 <BR>그 어떤것들에도 욕심내지 않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BR>오히려 호롱불 켜놓고 밥늦도록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밤을 보내던 그때 그 시절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지요
1 공주댁
어제 서울에서 출판사 하시는 분이 다녀갔어요..<BR>회사 문닫고 ..자급자족하며 살게 없을까? 하고 ..<BR>허지만 ..마음의 자세가 덜 되어 있데요...<BR>육체적 노동을 해야 되는데.. 펜대만 굴리던 이가 삽자루..호미들 자세가 영...<BR><BR>서울에서 더 버티세요...시골생활 결코 낭만적이지 않답니다... 이렇게 말해 주었읍니다...^^
1 cubus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P>수련님 글을 읽으니... 노천명의 시가 생각납니다...<BR><BR><BR></P></BLOCKQUOTE><FONT face=궁서 size=2><A name="■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A></FONT><FONT face=궁서 size=2>
<P style="MARGIN-LEFT: 10px; LINE-HEIGHT: 150%" align=justify><FONT face=GungsuhChe><STRONG>이름없는 여인이 되어</STRONG> / 노천명<BR><BR><BR>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BR>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BR><BR><BR>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BR>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BR>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BR>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BR>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BR>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BR><BR><BR>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음 <BR>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BR>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BR>여우 나는 산골 얘기를 하면<BR>삽살개는 달을 짖고<BR>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FONT></FONT></P>
1 공주댁
시인은 저렇게 쓸 수가 있지요..<BR>허지만 막상 생활이 지배를 하게 되면 여왕이 되는건 어렵고 어려운 일....^^
1 운영자
<P>애니웨이.... 화이팅~! 브라보 마이라이프~! 브라보 필리핀 라이프~~!</P>
1 공주댁
영자님은 일찌암치 선견지명니 있어 시골로 가셨어요...<BR>그곳에서 터전 잘 잡으시길......^^
1 brother
이 시대의 큰 지도자는 선종하셨다.<BR><BR>"사랑이 머리에서&nbsp;가슴으로&nbsp;&nbsp;내려오는&nbsp;데 칠십년&nbsp;걸렸다"<BR><BR>저는 5학년 3반이 되었는데... 언제쯤... 사랑이 가슴으로 올 지... ㅠㅠㅠ<BR><BR>저도 잘.&nbsp;늙.고. 싶어요~!!!!! <IMG src="http://www.phil114.com/geditor/emoticons/27.gif" border=0>
1 공주댁
저도 아직 멀었읍니다...<BR>아니꼬운것 못보고,,<BR>열 잘 내고...<BR>가슴보다 머리가 빨리 열 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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