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오늘...

1 공주댁 43 11,470
                                  

30년전 오늘 막내를 출산 했다..
그해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팥죽같은 땀은 흘러 내리고
잘 놀던 뱃속의 아기도 너무 더워서인지 움직임도 없고..
전전날부터 오는 통증..
그러다가 멀쩡히 괞찮아 오고
그러더니 18일 아침부터 오는 통증...
병원에 연락하니 아무래도 출산할거 같으니 병원으로 오랜다...
병원은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천천히 걸어 가다보니 30분이 넘었다.
가다 쉬고..또 가고. 쉬며....
병원문을 열며 외마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떻게 혼자 왔어요?
즉시 분만실로 직행..
그렇게 몇시간의 사투끝에 아기를 세상밖으로 내 보냈다...
해냈다는 안심함과 아기울음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잠으로 빠져 들었다..
 
사실..태여난 놈들보다 낳는라고 애쓴 여인네들이 대접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수고한 엄마 보다도 생일이라고 태여난 놈들이 주인공이 되는건
엄마 입장에서 보면 좀 억울하다..
새생명에 대한 예의와 새로운 가족의 일원인것에의 환영의식 이리라...
 
오늘의 주인공 아들녀석을 아침부터 기다리는데 12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다..
시원찮은 몸을 이끌고 며칠전 김치도 담궈 놓아 알맛게 익히고
아침 일찍  미역국도 끓여놓고...
갈비도 재워놓고..
안되겠다 싶어 전화해 보니 아직 연구실에 있단다...
언제 올수 있겠니?  하고 물으니 밤 늦게나 올수 있다나 ...
양평에서 강화까지 오려면 적어도 3시간...
자고 갈거냐 물으니 친구들과 약속있어 밥먹고 서울로 가야 된다고....
 
요즘 애들 참 바쁘다...
어른 권위 내세우면 관계가 삐걱된다..
첫번 갖는 직장 생활..또 여자친구와도 만나야 되고..
지리적으로 멀다는 불리함.
그러니 별수 없이 한발 물러나 찿아오기만을 기다린다...
친구들이 그런다..
넌 그래도 아이들이 돈 안 뜯어 가잤냐?
그거 고맙게 생각해라~~
자식뒷돈 대주느라 허리 휘청한 친구 말이었다..
 
그렇지..
지 앞가림 하기에 바쁜 애들에게 느긋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대할수 밖에...
언제 올려나?
오는길.. 차운전 조심하기 바랄수 밖에
 
시네마 천국의 Love theme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15-08-07 17:02:24 [column]공주댁의 만사형통 필리핀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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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공주댁  패밀리
0 (0%)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Comments

1 WhyNot
아 갑자기 눈물이 울컥 치미네요... 두달 가량 부모님 하고 떨어져 지내 보니까.. 물론 한국에서도 매일 지방 생활을 해서..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네요...여기 오기 전에 나름 효도 한다고 비싸게 주고 산 홍삼 엑기스 다 떨어 졌을 텐데....
음악 까지.. 조금만 울다 갈께요.. ㅎㅎ
1 럭시
효자시네요  홍삼엑기스도 사다 드리고 떨어져 잇으시니  부모님  생각하는 자식의  마음  대견하실겁니다  부모님  보러  오시지 그러세요?시간이 지나면  많이  후회한답니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때문이죠
1 공주댁
미안..마음 울적하게 해서리...
부모님 살아계실적 잘해 드리세요..

이 나이 되고 보니 부모님께 잘못한것만 생각나요..
늦게 깨달으니 두분 다 안계시네요..^^
1 WhyNot
울적하게 만드신게 아니라..
부모님 소중함 일깨워 주신거죠..
항상 감사 합니다.. ^^
1 cubus
많이 우셔두 되야요...

슬픔, 그리움... 그래서 눈물...

참으로 어찌보면 가장 순수한 인간의 원초적 감정...

세상이 각박해지는 건 이런 감정을 예전보다 덜 가져서... 일지도 몰라요...

뭐 남자는 울면 안된다지만...

남자도 많이 울어도 좋습니다.
1 공주댁
우는 남자 ..
전에 표정없이 눈물만 철철 흘리는 사람 보았는데..
그게 더 가슴 아프데요..^^
1 WhyNot
약간 훌쩍 거렸드니만.. 필 직원이 이상하게 쳐다 봐서리.. 화장실 다녀 왔음.. ㅋㅋ
아~~ 자주 가던 포장 마차에서 오뎅국에 쇠주 한잔 하면서 울고 싶다..
1 럭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이  힘들때마다  가족이  가까이 있어  힘이 되어주고  하지요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순간이  무엇인가요?
1 공주댁
어떻해요..
눈물샘 자극해서...
울고 싶을땐 우는게 정신건강상 좋다네요...^^
1 심슨2
오늘따라 엄마 생각나는 글이 넘흐 많네요.

근데 울 엄마는 공주댁님이랑 넘 다르셔서....ㅋㅋ

엄마 생신 선물 사드리라고 동생한테 돈을 좀 부쳤는데...

매년 생일 일주일전 딸들한테 전화 돌려서 선물 지정해 주시는 울엄마.

이번엔 금붙이를 지정해 주셔서...(헉~~~ㅡㅡ;;;)

게다가 넘 비싼걸 고르시는 엄말 워워~~~ 진정시키느라 막내동생이 고생좀 했다고

저한테 초과 됐으니 돈 더 부치라고 전화를 했더군요.

그래도 아직까지 남녀공용화장실 잘 못가시고 (부끄러워서...)

시장가서 물건값 깎는 동생 챙피하다고 질질 끌고 가시는

귀여운 엄마가 보구 싶네요.

ㅎㅎㅎ
1 공주댁
심슨2 님 엄마는 정말 귀여우신분..
전 자식들에게 무얼 요구 한적이 없는데...
그래서 자식과 거리가 있나봐요..^^
1 cubus
그 엄마에 그 딸...

심슨2님두 꽤 몹시 정말 진짜 지대 귀여우십니다... ^^*

나중에 심슨2님두 자식들에게 '생일전에 선물 지정' 따라하실듯 하다는...ㅋㅋㅋ
1 심슨2
차라리 편하기도 하지요.

음력생일 따지기 어려운데 까먹지 않게 미리 통보해 주시고

맘에 안 드는 선물 했다가 괜히 돈은 돈대로 불평은 불평대로

(주변에서 많이 있는 일...)

그런일 없어서 좋구....

엄마는 갖고 싶은 선물 가져서 좋구

다만 써프라이~~~~즈 파티는 절대 불가하다는거.

ㅋㅋㅋ
1 cubus
으음... 어머니 선물 그렇게 해드린 다음에...

서프라이즈용 선물을 하나 더 하심 됩니다...

아님 양력생신날 서프라이즈 파뤼라도...ㅋㅋㅋ
1 아기곰
재미있는 딸 재미있는 부모님.
1 공주댁
동감...^^
1 cubus
연락을 기다리는 전화는 강아지 녀석이 베개를 삼을 정도로...
울리지 않고...

기다리는 마음은 일각이 여삼추인데...
어디선가 울려오는 바이올린 선율...


오랜 초조함의 기다림끝에 커다란 기쁨 맞이하시길...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나니...
옛 분들 말씀이...
1 공주댁
출발 했데요..
오늘도 출근한 불쌍한 아들냄이..^^
1 아기곰
아드님과 좋은시간 보네세요....화이팅.
1 WhyNot
캬..!! 꾸부스님 멋진 해석... 짝짝짝!!! 소리 없는 박수 보냅니다..
1 수련
언니도 더운 여름에 아이를 낳으셨군요. 저두......
저는....9년만에 첫아이를 낳았거던요. 그래서 늙은 엄마랍니다^^
장맛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날 아침
노산이라고 제왕절개하자고 의사가 약속해놓고 예비군 훈련간다고 수술날짜가 미뤄졌는데
아침부터 진통이 와서 배 움켜잡고 병원가서 수술하고 낳았답니다.
그날... 남편은 너무 좋아서 울고 아이는 태어나서 울고 나는 너무 아파서 울고
그랬지요. 어제 같은데.....벌써 사춘기 소년이 되어서 향수뿌리고 머리기르고 나의일에 엄마가 너무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언니글을 읽으니
자식좋아하는 음식 맹글어놓고 문가에 서서 이제나 오나 저재나 오나 기다리는 엄마맘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막내는 너무 이뻐요. 우리 막내도 나이많다고 낳지 말자고 남편이 말리던데 고집 부려서 낳았거던요.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중 하나이고 가장 탁월한 선택이 막내 낳은일이라고
지금도 부르짖습니다^^
막내랑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1 공주댁
삼년 터울인데 지 형하고..
형이 결혼 하기전엔 잘 어울리더니 이젠 지 짝들하고만 어울리나 봅니다.
요즘 세태가 그러녀니 하면서 체념을 익힙니다...

참 서글퍼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지금 무얼 모색하고 있답니다...^^
1 kairtech
저도 25년 전에 둘째 딸아이를 낳았죠
물론 와이프가 낳았는데
병원에 12시쯤 입원하고 병실에서 대기하는데
아글씨  늦게입원한  산모들은 쑥쑥 잘만 낳아서 퇴원하는데(당시 개인병원은 애낳고 바로 퇴원시켰음)
우리각시  아프다고 신음소리가  병원대기실까지 들려온다
신문읽다말고 원장선생님  내가 남편인줄 모르고  야  간호원  저산모 가서 보고  엔간하면 촉진제주사놔라  원 혼자 애낳나
시끄러워서  어디  신문을 못읽겠다  신경쓰여서

30분후  우리딸  세상으로 나왔답니다
1 공주댁
무어 그런 의사가 있데요?
나쁜의사....
산모가 아기 낳을때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건데....^^
1 수련
맞아요. 공감 또 공감 여자들이 아이 낳으러 들어갈때는 정말 내가 다시 저문을 나올수 있을까 싶은 맘까지 드는데
아가씨 간호사들도 산모들이 소리지르면 막 야단쳐요. 그럴땐 화가 나더라요.
너고 겪어봐라 ..
1 cubus
으으음... 전 그렇게 밤을 샌 적도 있었다는...ㅠㅠ

수많던 사람들 밤이 되니 친정 엄니들만 남고 다 사라지데요...

남편으로 밤 새운 사람은 저하고 다른 한 분 단 둘뿐...

늦은 저녁에 갔다가 밤 새우고 다음 날 저녁에야...
1 공주댁
수고 하셨네요...
장 ~하셔요..
여자들에겐 그렇게 같이 고생하며 옆을 지켜주는 남편
두고두고 고마워 한답니다...^^
1 심슨2
흠......그런 의사가 다 있다니....

하긴....몇년전 친구가 아길 낳는데

의사 퇴근해야 한다고 멀쩡한 산모 배를 째더군요.

수술 하실래요 아님 낼까지 참으실래요.....이러믄서....

그런 의사들.......나빠욧!
1 공주댁
그런 싸가지들 종종 이어요..
수술을 해야 수입이 좋거든요..

이젠 그런것이 문제가 되어 가능하면 수술 안하고
자연분만 추세랍니다..

그런의사 고발대상 입니다...^^
1 cubus
꼭 남 퇴근할 때 애 낳겠단 환자두 나뻐욧!

(그때 그 나쁜 의사 생각...ㅋㅋㅋ)
1 공주댁
ㅎㅎㅎ ..^^
1 아기곰
모 녀의 정과

모 자의 정이 틀리다고 하데요.

모녀는 친구 같구 모자는 든든한 무었이 있다고 하는데.

잔잔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않네요.

때로는 와이낫님처럼 타향에서 부모님이 보고 싶은마음 감동이 느껴집니다.......화이팅.
1 공주댁
그것도 사람 나름이랍니다...^^
1 천연미인
정말 더운날 아이가 태어났네요..
공주형님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제 마음도 쨘해지네요.
이 나이가 되어보니
돌아 가신 친정 엄마 마음 헤아려지구...
엄마 나이 오십일땐
그냥 할머니야 모 하구생각했었는데....
오십 넘은 지금 제 모습 바라보니 마음은 이케 젊다못해...별걸을 다해보고 시퍼하면서 사는걸......
엄마한테
왜그리도 야박했었는지?......
우리딸 역시 먼훗날이에야  제 마음 알겠죠^^*
1 공주댁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 깨닫는 우매함..
철난뒤 효도 하려니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 않고 가 버리시고..
아마 우리들 아이들도 그러겠죠?  ^^
1 아기곰
두분 대화 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질투.
1 렉스
아흐흐흐흐~ ㅜㅜ*
1 글라디에이터
삼촌 우세요? .
1 cubus
삼촌두 어머님이 계실거구... (적어두 계셨을거구...)

아아... 불효자는 웁네다... ㅠㅠ

(저두 한잔한 김에 울어볼랍니다...ㅠㅠ)

오마니...~~~~~!
1 cubus
음... 결국 밤 아홉시 넘어서야...

그래도 예비 며느님까지 보셨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보낸 후에 휑~한 기분은 다음번을 기다리시는 마음으로 채우시길...
1 꽁까이
회원님들,

아직 활동 하시나요?
예전 백면서생 입니다.
1 꽁까이
저는 지금 베트남에 있습니다.
1 꽁까이
아직도 직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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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칼립소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댓글32 1 칼맆소 03.09 112534 0
162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 ~~ whynot!! 저 떠납니다......… 댓글31 1 WhyNot 02.16 5489 0
1626 심슨댁 천안 생활을 시작하며... 댓글31 1 심슨2 06.11 5280 0
1625 렉스 영리한 치노이 (중국인 피노이) 댓글31 1 렉스 03.20 6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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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제리 내가 필리핀에 사는이유.... 댓글31 1 jerry 08.18 5309 0
1622 제리 돗보기가 필요해! 댓글31 1 jerry 07.21 3226 0
1621 영자자 강좌.1 - 숫자 [1~10] 댓글31 1 영자子 10.20 7406 0
1620 후안 unfair....불공평해.... 댓글31 1 운영자™ 10.14 6292 0
1619 푸닝온천의 마사지 파트 천사들 후안 일본인이 대접 받는 이유. 댓글31 1 운영자™ 02.11 7152 0
1618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love & like 댓글30 1 WhyNot 10.26 3729 0
1617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우린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댓글30 1 WhyNot 09.04 5068 0
1616 와이낫 필리핀 들이대기~~whynot!! 정말 다른 같은 피노이들.… 댓글30 1 WhyNot 08.15 4092 0
1615 심슨댁 나는 외국에 산다. 댓글30 1 심슨2 11.21 3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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